혼자서 긁졌였던 낙서 같은 나의 소중한 글들을 모아 책을 내 보려 합니다. 처음은 아무도 알아 주지 않더라도 노력 해 보렵니다. 상실의 시대를 쓴 유명한 작가에게도 첨 부터 자신의 글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질줄은 몰랐던거죠 . 그는 작은 카페주인이었으니깐요. 시작은 미흡해도.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봐 줄테지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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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jr1954 페이퍼
12년전